5일까지 였는데 안빼가셨네요. 내용증명서는 어제 왔다갔다는 걸 봤습니다.

내일 출근전 우체국에 들려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영업부 사람 문자 받고 답장 보냈는데 답이 없으시네요.

원래는 오늘 착불화물로 기계 보내려했으나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두기계 얼마 들어있느지는 모르나... 평균 금액 따지면 두 머신 해서

2~3백 들어있는 머신을 보내서 코인 정산을 깨끗히 안해주실꺼 같아서

오늘 안보냅니다. 말한대로 목요일 철수시 코인정산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이 아닌 담당자하고 통화하며 이야기 하고 픈데 회사에 전화해서 연락처 남겨도...

답이 없고 해서 유일하게 받아들여지는건 게시판이라 또 이렇게 올립니다.

목요일 7일 머신 철수 하시구요. 현재는 계단에 방치 되어 있습니다.

파손에 대한 피해는 제가  책임을 못지구요. 내일 철수시 정산후 철수 가능합니다.

한국 1위 다트 기업 피닉스가 크게 된건 우리 대한민국 바텐더들, 업주들이 노력해서 키워준거지

피닉스가 잘해서? 라는 생각은 좀 버리시고 영업 하셨음 하네요. 계약서상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인지

얼마전 알았네요... 원래는 법상으로 따지면 간단한 중요 계약 사항은 통보해야 성립이 되는건데,,,,잘모르시는거 같네요.

 물론 바빠서 계약서에 서명부터한 제 잘못도 크지만 피닉스의 현재 계약서는 법적으로 효력이 미비하다는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타업장 계약서 다시 잘... 해서 계약서 재 작성 하세요.

 다트라이브2는 계약서 거의 안씁니다. 업주가 피닉스로 바꾸겠다.... 빼달라하면 언제든지 쿨하게 빼줍니다.

제가 을이 었다면........... 서명 절대 안했을텐데.................... 아무튼 피닉스 8년전이나 지금이나 패나누기 및

말도 안되는 억지 영업방법은;;;;;;;; 전부장님 그만두고 좀 나아질줄 알았더니 여전히 .. 답안나오네요 .

일본에서도 요즘 철수 머신이 많은건 일본 여행 다녀온 사람이나 ... 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계속 이딴식으로 자국에서 영업하시면 지금의 몇백억 매출액 ... 2~3년후 반토막 납니다. 소속 직원들 챙기셔야죠^^

결론은

목요일 정산후 철수가능입니다.

정산 안할시 철수 못합니다.

미철수시 제 소유의 공간에 보관했으므로  보관료 청구하겠습니다.

2012년 12월  피닉스 디지간의 계약사항 끝났습니다. 

2013년 3월 이전 미정산 미철수시. 피닉스 2 머신은 고물상에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철수 전 파손 책임 못집니다.  이전글도 이글도 모든건 다 캡쳐해놨습니다.

삭제하더라도 법적 효력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