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증명을 재발송 해달라 했는데 아직 도착이 안했네요.

제가 처음 요구한건 제3자가 아닌 담당자의 진실된 사과 또는 담당자 교체 하지 않음 피닉스 못쓴다 분명히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나 출장의 변명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에 기계를 빼라 이야기 했고.

1월 말까지 위약금 없이 기계빼기로 되어 있었으나...

위약금을 내야 빼가겠다는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린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피닉스 이런 영업 방식은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다트라이브측과 협의 후 지인 법무사와 상담후 내용증명을 작성. 내일 발송 예정입니다.

발송전 미리 내용 확인 시켜드리니.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차팀장님도 자기가 결정한게 아니라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하시니 결정한 사람이 직접 전화 하시기 바랍니다.